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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칠레) EnfraGen社, 칠레 수력발전소 지분(13.6MW 규모) 인수 발표, 라틴아메리카 재생에너지 개발 가속화
국가 [칠레]  출처 Renewablesnow
산업구분 [기타]  등록일 2023.01.09
구분 시장
미국 에너지기업 EnfraGen社(라틴에메리카 재생에너지 개발 전문회사)가 칠레 에너지기업 Invercap SA社가 운영중인 수력발전소의 일부 지분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금번 칠레 수력발전 인수 건을 계기로 라틴아메리카 지역 재생에너지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는 소식이 Renewablesnow에 게시되었습니다.
  * 수력발전소 총 지분 중 13.6MW 해당 4개 발전소(6.8MW La Arena, 3MW Tranquil, 3MW San Victor 등) 인수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EnfraGen acquires 13.6 MW of run-of-river hydro plants in Chile
발췌 내용 :
EnfraGen LLC, a Latin America-focused renewables and grid business, said that it has acquired four run-of-river hydroelectric stations with a combined capacity of 13.6 MW in southern Chile.
The mini plants were sold by Invercap SA, a Chilean holding company with interests in mining and steel.
Financial details were not disclosed. EnfraGen said that the acquired assets are owned outside of its existing senior credit group, which was established following a refinancing in 2020.
In this transaction, EnfraGen took over the 6.8-MW La Arena, the 3.0-MW Tranquil, the 3.0-MW San Victor and the 0.8-MW Cuchildeo power stations. EnfraGen’s subsidiary Prime Energia SpA will operate the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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