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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MIT 공대 연구진, 원자로內 방사선 손상에 대한 내구도 평가 방법 연구 발표
국가 [미국]  출처 TechXplore
산업구분 [기타]  [원자력발전]  등록일 2023.01.12
구분 기술
美 MIT 공대 연구진이 원자로에서 안전 점검시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절약이 가능한 새로운 평가 방법으로 표면에 레이저 빔을 쏘아 표면탄성파(SAW, Surface Acoustic Waves)*의 주파수를 감지 및 측정하여 원자로의 노화된 부분의 확인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발전소 유지 비용 절감 및 가동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TechXplore에 게시되었습니다.
*표면 탄성파(SAW) : 고체의 자유 표면을 따라서 전파하는 파의 총칭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A new way to assess radiation damage in reactors
발췌 내용 :
A new method could greatly reduce the time and expense needed for certain important safety checks in nuclear power reactors. The approach could save money and increase total power output in the short run, and it might increase plants' safe operating lifetimes in the long run.
The test involves aiming laser beams at the stainless steel material, which generates surface acoustic waves (SAWs) on the surface. Another set of laser beams is then used to detect and measure the frequencies of these SAWs. Tests on material aged identically to nuclear power plants showed that the waves produced a distinctive double-peaked spectral signature when the material was degr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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