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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독일) McKinsey社, 독일 2030년 최대 30GW 규모의 발전용량 부족 발표
국가 [독일]  출처 Renewblesnow
산업구분 [기타]  [기타 신재생]  등록일 2023.03.08
구분 시장
미국 컨설팅기업 McKinsey社가 독일이 2030년에 최대 30GW 규모의 발전 용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독일정부는 병목 현상을 피하기 위해 전기 수입을 증가시켜 용량 격차를 감소시킬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Renewblesnow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y could face up to 30 GW shortage in 2030
발췌 내용 :
Germany is at risk of facing a generation capacity shortage of up to 30 GW in 2030 and needs to take a bundle of measures besides the rapid expansion of renewables to close the gap, according to the latest issue of McKinsey's energy transition index.
The available capacity at peak load is expected to fall from 99 GW currently to 90 GW in 2030 as a result of the phase-out of nuclear power and fossil fuels, while the peak load is likely to rise to up to 120 GW.
According to McKinsey, the renewables rollout will not be enough to address the issue on the supply side if not combined with the construction of new gas-fired power plants and the temporary extension of the operation of coal-fired power s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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