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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프랑스) 배터리 제조사, 프랑스 북부 지역을 '일렉트릭 밸리'로 만들다
국가 [프랑스]  출처 techxplore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3.05.15
구분 시장
대만 배터리 제조업체 Prologium社는 철강 및 광산 산업 붕괴 이후 침체된 프랑스 북부 Hauts de France 지역에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지역은 현재 다수의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들의 투자를 통해 21세기 배터리 제조 허브이자 유럽의 핵심 신재생에너지 기술 공급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소식이 techxplore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attery makers turn northern French region into 'electric valley'
발췌 내용 :
Global battery makers are turning a formerly depressed northern French region into a 21st-century manufacturing hub and a key European source of new energy technology. Taiwanese battery maker Prologium became the latest group on Friday to announce a plant in the Hauts de France region, home to many struggling towns that have spent decades in the doldrums after the collapse of the local steel and mining industries. The 5.2-billion-euros ($5.7-billion) investment in the port of Dunkirk follows similar moves from rival power cell producers in the area, which borders Belgium and boasts good road and port 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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