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상단주메뉴 바로가기

KETEP 세계에너지시장정보

닫기
닫기

국가

전세계 주요국 에너지산업 해외시장 정보제공

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BOEM의 환경조사를 통한 멕시코만의 해상풍력 개발 탄력
국가 [미국]  출처 Renewables energy world
산업구분 [풍력에너지]  등록일 2023.06.05
구분 시장
연방 해양에너지관리국(BOEM)은 "심각한 영향이 없다"는 환경조사를 발표함으로써, 멕시코만 해상풍력 에너지 자원개발의 현실화를 앞당기게 되었다.

BOEM은 18개의 상업용 및 연구용 풍력의 임대, 각 임대와 관련된 잠재적인 지역권과 사용권 및 해저 케이블 회랑과 관련된 근해 전력 collector/converter 플랫폼에 대한 각각의 임대와 지역권, 보조금 발행과 관련된 잠재된 영향에 대하여 환경평가를 준비했다.

지난 2월 내무부는 멕시코만에서 처음으로 해상풍력 임대판매가 될 것이라 제안하였으며, 이 조치는 2030년까지 30GW 해상풍력 에너지 용량을 설치하려는 Biden 행정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021년 전략의 일부였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ulf of Mexico offshore wind advances with BOEM environmental finding
발췌 내용 :
The federal Bureau of Ocean Energy Management (BOEM) issued an environmental “finding of no significant impact” that brings development of offshore wind energy resources in the Gulf of Mexico one step closer to reality.

BOEM prepared an environmental assessment of the potential effects of issuing up to 18 commercial and research wind leases as well as potential easements and rights-of-use and easement associated with each lease and grants for subsea cable corridors and associated offshore collector/converter platforms. 

In February, the Department of the Interior proposed what it said would be the first-ever offshore wind lease sale in the Gulf of Mexico. 

The action was part of a 2021 strategy to meet a Biden administration goal of deploying 30 GW of offshore wind energy capacity by 2030.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