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브라질) 브라질의 '비참한 골자기'에 리튬 채굴 활발 | ||
---|---|---|---|
국가 | [브라질] | 출처 | Tech X plore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3.06.19 |
구분 | 시장 | ||
Minas Gerais의 남동부 지역은 햇볕에 그을리고 가뭄에 취약한 Jequitinhonha 계곡으로 이 나라에서 가장 가난한 곳 중 하나이다. '비참한 계곡'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지역은 전기 자동차 배터리 필수성분인 금속의 세계 5위 생산국인 브라질 리튬 매장량의 85%가 있는 곳이다. 이 지역 당국은 이 은백색 금속의 잠재력을 활용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Lithium boom comes to Brazil's 'misery valley' 발췌 내용 :
Sun-scorched and drought-prone, the Jequitinhonha valley, in the southeastern state of Minas Gerais, is on of the poorest places in the country. But the region, nicknamed "misery valley", is one the cusp of a boom: it is home to around 85 percent of the lithium reserves in Brazil, the world's fifth-biggest producer of the metal, an essential ingredient in electric vehicle batteries.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3-06-lithium-boom-brazil-misery-valley.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