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G20 국가 순환형 철강 부문의 전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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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IRENA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08.01 |
구분 | 정책 | ||
철강 부문은 기후 변화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분야 중 하나이며 전 세계 에너지 관련 탄소 배출량의 약 7%를 차지한다. 최근 G20은 환경 및 기후 장관 회의에서 "철강 부문은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포괄적인 경제 발전을 위한 기본 요소이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해서 우려되고 있습니다."라고 인정했다. 세계 최대 경제국을 대표하는 G20 국가들은 전 세계 철강의 약 85%를 생산하고 약 80%를 소비하고 있다. G20 국가들의 공동 행동은 인도G20 회장단이 제시한 핵심 우선순위 중 하나인 보다 순환적인 철강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 부문의 도전과 기회를 해결할 수 있다. IRENA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Francesco La Camera) 사무총장은 보고서에서 "이 보고서에 제시된 순환 원칙을 채택하면 철강 소재 가치 사슬의 고리를 끊고 해당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G20은 함께 협력함으로써 모범 사례 교환을 촉진하고 무역 장벽을 제거하며 지속 가능한 철강 생산을 위한 공통 표준을 수립함으로써 순환성을 구현하는 데 앞장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20 Countries Can Close the Loop for a Circular Steel Sector 발췌 내용 :
The steel sector is on of the most significant contributors to climate change, responsible for about 7% of global energy-related carbon emissions. In its recent outcome document, the G20, at its Ministerial Environment and Climate Ministers' Meeting, recognized "that the steel sector is fundamental for comprehensive economic development, especially in developing countries yet its environmental footprint has been and continues to be of concern.” G20 countries, which represents the world’s largest economies, produce about 85% of the world’s steel and are responsible for consuming about 80% of it. Co-ordinated action by the G20 countries can address th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of the sector, enabling its transition towards a more circular steel industry, one of the key priorities set forth by the Indian G20 Presidency. “Adopting the circular principles presented in this report can help close the loop in the material value chain of steel and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the sector,” stated IRENA Director-General Francesco La Camera in the report. “By working together, the G20 can lead the way in implementing circularity by fostering the exchange of best practices, removing trade barriers, and establishing common standards for sustainable steel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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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irena.org/News/articles/2023/Jul/G20-Countries-Can-Close-the-Loop-for-a-Circular-Steel-S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