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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Hybar, 지속 가능한 철근 공장을 위해 3억 3천만 달러 규모의 기후 채권 발행
국가 [미국]  출처 Renewables Now
산업구분 [자원개발·순환]  등록일 2023.08.04
구분 시장
아칸소주 오세올라에 고철 재활용 철강 철근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새로 설립된 회사인 Hybar LLC는 인증된 기후 채권의 가격을 3억 3천만 달러(3억 유로)로 책정했다.

이것은 기후 채권 표준의 철강 기준에 따른 첫 번째 인증이다.

이 시설은 인접한 태양열 설비에 직접 연결되어 공장에서 하루 중 특정 시간 동안 재생 가능 전력 100%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억 3천만 달러 규모의 기후 채권 발행에 대해 기후 채권 이니셔티브(Climate Bonds Initiative)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Sean Kidne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속 가능한 관행의 달성 가능한 통합은 저탄소 미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Hybar LLC, a newly created company seeking to build a scrap metal recycling steel rebar plant in Osceola, Arkansas, has priced USD 330 million (EUR 300m) of ceritified Climate Bonds.
발췌 내용 :
This marks the first certification under the Steel Criteria of the Climate Bonds Standard, according to an announcement on Tuesday.

The facility will be directly connected to an adjacent solar installation, which will allow the mill to use 100% renewable power during certain periods of the day.

Commenting on the USD-330-million Climate Bonds isssuance, Sean Kidney, chief executive officer and co-founder of Climate Bonds Initiative, said:

'This certification sets an important precedent for other companies in the hard-to-abate sector, demonstrating that achievable integration of sustainable practices can lead to a low carbo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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