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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싱가포르) 싱가포르 전역의 지열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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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싱가포르] | 출처 | EMA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3.09.06 |
| 구분 | 시장 | ||
에너지 시장 당국(EMA)은 발전 목적으로 최대 10Km 깊이에서 싱가포르의 심부 지열 자원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한 싱가포르 전역의 비침습적 지구 물리학 연구에 대한 제안 요청서(RFP)를 발행했다. 이는 싱가포르 북부와 동부에서 실시된 현지 탐사 연구에 따른 것으로, 더 높은 표면 온도 측정을 기반으로 지열 잠재력을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고 자원이 제한된 국가인 싱가포르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 옵션이 제한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에너지 수요를 수입한다. 따라서, EMA는 2050년까지 순제로 배출을 달성하겠다는 싱가포르의 국제 기후 약속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의 에너지 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싱가포르의 에너지원을 더욱 다양화하고 탈탄소화하기 위해 태양광 이외의 토착 에너지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ew Study to Assess Geothermal Potential Across Whole of Singapore 발췌 내용 :
The Energy Market Authority(EMA) has issued a Request for Proposal (RFP) for a Singapore-wide non-invasive geophysical study to assess Singapore's deep geothermal resource potential, at depths up to 10km, for the purpose of power generation. This follows the localised exploratory studies conducted in northern and eastern Singapore, which have been identified to hold geothermal potential based on their higher surface temperature measurements. As a small, resource-constrained country, Singapore has limited renewable energy options and imports almost all its energy needs. EMA is thus exploring indigenous energy options other than solar to further diversify and decarbonise Singapore's energy sources to support Singapore's international climate commitment to achieve net zero emissions by 2050, while also improving the country's energy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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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ema.gov.sg/news-events/news/media-releases/new-study-to-assess-geothermal-potential-across-whole-of-singap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