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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위한 머신러닝의 발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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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원자력발전] | 등록일 | 2023.11.03 |
| 구분 | 기술 | ||
핵 기술과 머신러닝의 조합으로 미국 에너지부(DOE)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과학자 팀은 나트륨 냉각 고속 원자로(SFR)로 알려진 차세대 원자로의 안전과 효율 유지에 대한 중요한 발견을 발표했다. SFR은 액체 나트륨을 사용하여 코어를 냉각시키고 중원자를 분리하여 무탄소 전기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원자로이다. 미국에서 아직 상업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원자로가 전력 생산에 혁명을 불러오고 핵폐기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Advances in machine learning for nuclear power operations spell a brighter future for carbon-free energy 발췌 내용 :
In an impressive combination of nuclear technology and machine learning(ML), a team of scientists at the U.S Department of Energy's (DOE) Argonne National Laboratory has unveiled a significant finding in maintaining safety and efficiency in a type of next-generation nuclear reactor, known as a sodium-cooled fast reactor (SFR). An SFR is a type of nuclear reactor that uses liquid sodium to cool its core and efficiently create carbon-free electricity by splitting heavy atoms. While they aren't used commercially in the U.S. yet, many believe these reactors could revolutionize power production and help reduce nuclear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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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3-11-advances-machine-nuclear-power-brighter.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