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미국) 이산화탄소 오염을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인프라 강화에 4억 4400만 달러 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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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출처 | Department of Energy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3.11.15 |
구분 | 정책 | ||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투자 어젠다의 일환으로, 미국 에너지부(DOE)는 미국의 탄소 관리 산업을 강화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할 12개 주에 걸쳐 선정된 16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4억 44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의 양당의 인프라 법에 의해 자금이 지원되는 이 프로젝트는 산업 운영 및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 뿐만 아니라 대기 중 기존 배출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극적이고 확실하게 줄이는 데 필요한 이산화탄소 저장 인프라를 확장할 것이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iden-Harris Administration Invests $444 Million to Strengthen America’s Infrastructure for Permanent Safe Storage of Carbon Dioxide Pollution 발췌 내용 :
As part of President Biden’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the U.S. Department of Energy (DOE) today announced over $444 million to support sixteen selected projects across twelve states that will fight climate change by bolstering the nation’s carbon management industry. The projects, funded by the President’s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will expand carbon dioxide (CO2) storage infrastructure needed to significantly and responsibly reduce CO2 emissions from industrial operations and power plants, as well as from legacy emissions in the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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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biden-harris-administration-invests-444-million-strengthen-americas-infrastruc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