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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청정에너지 공급망 강화 및 제조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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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Department of Energy |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11.28 |
| 구분 | 정책 | ||
미국 에너지부(DOE)는 백악관 공급망 회복위원회(Supply Chain Resilience on White Chain Resilience)의 제1차 회의의 일환으로 전국 9개 석탄 공동체에서 청정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하고 청정에너지 제조를 가속화하기 위한 7개 프로젝트에 대해 2억 7500만 달러를 발표했다. 각 프로젝트는 미국의 노동력과 재료로 구축된 기존, 신흥 기술에 대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 안보를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iden-Harris Administration Announces Actions to Strengthen Clean Energy Supply Chains and Accelerate Manufacturing in Energy and Industrial Communities 발췌 내용 :
As part of the inaugural meeting of the White House Council on Supply Chain Resilience, the U.S. Department of Energy (DOE) today announced $275 million for seven projects to strengthen clean energy supply chains and accelerate domestic clean energy manufacturing in nine former coal communities across the nation. Each project positions the U.S. to enhance its global competitiveness and national security by building domestic supply chains for existing and emerging technologies, built with American labor and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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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actions-strengthen-clean-energy-supply-chains-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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