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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COP28, 재난에 처한 가난한 나라를 돕기 위해 기후재난기금 개시
국가 [글로벌]  출처 REUTERS
산업구분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록일 2023.12.05
구분 정책
- COP28, 재난에 처한 가난한 나라를 돕기 위해 새로운 기금 채택
- 미국, 일본, UAE 중 최초로 새로운 기여 발표
- 각국과 석유회사들 협력 촉구

유엔 기후 정상회담에서 대표자들은 기후 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가난한 나라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기금을 채택했다.

2주 동안 진행된 COP28 회의 첫 날, 기금을 마련하면서 대표단은 정부가 기부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그리고 몇몇 국가는 COP28 개최국 아랍에미리트로부터 1억 달러, 영국 최소 5,100만 달러, 일본 1,000만 달러, 유럽연합은 독일이 약속한 1억달러를 포함해 2억 4,539만달러를 약속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OP28 kicks off with climate disaster fund victory
발췌 내용 :
The U.N. climate summit clinched an early victory Thursday, with delegates adopting a new fund to help poor nations cope with costly climate disasters.

In establishing the fund on the first day of the two-week COP28 conference, delegates opened the door for governments to announce contributions.

And severla did, kicking off a series of small pledges that countries hoped would build throughout the conference to a substantial sum, including $100 million from the COP28 host United Arab Emirates, at least $51 million from Britain, $17.5 million from the United States, and $10 million from Japna.

Later, the European Union pledged $245.39 million, which included $100 million pledged by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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