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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스위스) 스위스 '인공나무'로 녹색수소 생산
국가 [스위스]  출처 Swissinfo
산업구분 [수소연료전지]  등록일 2023.12.06
구분 기술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EPFL) 캠퍼스에 설치된 포물선 접시는 지름이 7미터이며 햇빛과 물을 이용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도록 설계되었다.

EPFL의 재생 에너지 과학 및 엔지니어링 연구소 소장인 Sophia Haussener에 따르면, 이는 시스템 수준에서 태양광 수소 생산을 최초로 시연한 것이며 실험실의 실험 장치와 달리 이 프로토타입에는 지속적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Artificial tree' from Switzerland to produce green hyrogen
발췌 내용 :
The parabolic dish installed on the compus of the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Lausanne(EPEL) does not go unnoticed.

With a diameter of seven metres and pointed towards the sky, it looks like a telescope. However, it is designed not to receive radio waves from space but to use sunlight and water to produce hydrogen and oxygen.

It's the first demonstration of solar hydrogen production at a system level, according to Sophia Haussener, head of EPFL's Renewable Energy Science and Engineering Laboratory.
This means that unlike experimental devices in the lab, this prototype contains everything it needs to produce hydrogen continu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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