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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일본) 열전 기술의 발전은 사물 인터넷의 미래를 밝힌다
국가 [일본]  출처 Tech X Plore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4.01.17
구분 기술
오사카 대학을 포함한 다국적 연구팀이 갈륨 비소를 사용한 다중 2차원 전자 기체 (2DEG) 시스템을 개발하여 열전 변환의 전력 인자를 4배 향상시킴

열전 변환의 미세화는 마이크로 전자 장치에서 발생하는 낭비 열을 전기로 재활용할 수 있으므로 IoT의 에너지 공급 문제를 해결 가능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Advancement in thermoelectricity could light up the Internet of Things
발췌 내용 :
Imagine stoplights and cars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to optimize the flow of traffic. This isn't science fiction—it's the Internet of Things (IoT), i.e., objects that sense their surroundings and respond via the internet. As the global population rises and such technologies continue to develop, you might wonder—what will power this digital world of tomorrow?

Wind, solar, yes. Something all around us might not immediately come to mind, though—heat. Now, in a study recently published in Nature Communications, a multi-institutional research team, including Osaka University, has unveiled a breakthrough in clean energy: greatly improved thermoelectric conversion. One of its many potential applications? That's right, the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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