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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감지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그리드로 에너지 전환 문제 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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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POWERGRID International |
| 산업구분 | [스마트그리드] | 등록일 | 2024.01.29 |
| 구분 | 기술 | ||
분산 에너지 자원(DERs)이 전력 그리드에 미치는 도전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전력 그리드가 감지, 사고, 행동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함 (감지) 전력 그리드는 다양한 DER 입력을 측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통합 필드 영역 네트워크(FAN)이 필요함 (사고) 전력 그리드는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응용 프로그램 로직을 적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그리드 관리 시스템과 자동 제어 장치가 필요함 (행동) 전력 그리드는 지능형 전자 장치(IEDs)를 통해 그리드를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는 명령을 내려야 하며, 이를 위해 IP/MPLS와 사설 LTE/5G와 같은 고속 통신 기술이 필요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ackling the energy transition with a grid that can sense, think, and act 발췌 내용 :
Obstacles will emerge when balancing energy supply and demand, coupled with managing fluctuations in voltage and frequency. Moreover, many renewable sources rely on unpredictable weather patterns, presenting a challenge for a grid that requires continuous, intensive oversight of DER infeed conditions at the interconnection point to maintain electricity balancing and help ensure stability and safety. Additionally, the proliferation in micro/nano grids and bi-directional electricity flows from “prosumers” that must be integrated into the grid. Thus, to adapt to the clean energy future, the power grid must be able to sense, think, and act. And what does it mean for the power grid to sense, think and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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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power-grid.com/der-grid-edge/tackling-the-energy-transition-with-a-grid-that-can-sense-think-and-ac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