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노르웨이) 심해에서 유틸리티 규모 저장을 위한 해저 양수 수력 발전 기술 개발 | ||
---|---|---|---|
국가 | [노르웨이] | 출처 | PV Magazine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4.02.08 |
구분 | 기술 | ||
노르웨이의 연구자들은 바다의 수압을 이용하여 수중에 있는 강한 탱크에 물을 흘려보내고, 탱크 안의 공기를 압축하거나 팽창시키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압력 차이를 펠톤 터빈을 통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SPHS를 개발함 노르웨이의 연구자들은 2,000 m 이하의 수심에서 SPHS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과 에너지 밀도를 기준으로 한 적합한 위치를 조사했으며, 그들은 SPHS 시스템의 에너지 밀도가 2600 Wh/m3에 달할 수 있으며, 펠톤 터빈의 효율성이 높을 수 있음을 밝혔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Subsea pumped hydro for utility scale storage at deepwater 발췌 내용 :
Researchers at the Kitty Kiellands Hus University in Norway have suggested using the ocean space for setting up pumped-hydro stations for utility-scale storage at deepwater. The new concept, dubbed subsea pumped hydro storage (SPHS), consists of utilizing ocean hydrostatic pressure to channel a flow of water into a rigid tank located on the seabed. This tank is initially filled with air and the pressure difference between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 tank is used to create a water flow into the tank.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원문 링크 | https://www.pv-magazine.com/2024/02/06/subsea-pumped-hydro-for-utility-scale-storage-at-deepw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