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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우드맥킨지, 2023년에 137GW의 재생 에너지가 정부입찰로 추진되었다고 발표
국가 [글로벌]  출처 PV Magazine
산업구분 [기타 신재생]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록일 2024.03.08
구분 시장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는 2023년 정부 입찰을 통한 재생에너지 용량이 137GW라고 발표함

태양광은 지난해 정부 입찰에서 가장 많이 낙찰된 재생 에너지 형태였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약 90GW로 전 세계 정부 계약의 3분의 2를 수주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overnment tenders drove 137 GW of renewables in 2023, says WoodMac
발췌 내용 :
A 10% increase year on year, Wood Mackenzie says the growth came “despite sector cost headwinds, logistics tensions, and the energy crisis” in 2023. 

PV capacity was the most awarded form of renewable energy through government tenders last year. The Asia-Pacific region received two-thirds of government contracts worldwide, at approximately 90 GW. This was buoyed by China, where more than 55 GW were allocated through 49 renewable energy tenders. India awarded 20 GW over 55 tenders, while Germany was the largest player in Europe, with 19 GW awarded through 11 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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