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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독일) 고온 초전도체가 핵융합의 열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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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독일] | 출처 | EE Power - Latest Smart Grid News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4.05.08 |
| 구분 | 기술 | ||
프록시마 퓨전은 고온 초전도체를 사용하는 1세대 핵융합 발전소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2천만 유로의 시드 펀딩을 유치하였으며, 최근 준등역학적 스텔라레이터 설계의 돌파구로 인해 이 기술은 상업용 핵융합 발전의 유력한 후보가 됨 스텔라레이터 개념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Proxima Fusion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면서 설계 반복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델링 기능과 함께 시뮬레이션 우선 접근 방식을 사용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its stellarator concept, Proxima Fusion uses a simulation-first approach with modeling capabilities aimed at quickening the design iteration process while reducing development costs. 발췌 내용 :
Proxima Fusion has raised €20M in seed funding to accelerate development of the first generation of fusion power plants using quasi-isodynamic stellarators and high-temperature superconductors.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its stellarator concept, Proxima Fusion uses a simulation-first approach with modeling capabilities aimed at quickening the design iteration process while reducing development c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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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eepower.com/news/are-high-temperature-superconductors-the-key-to-nuclear-fus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