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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미국은 2년 이내에 수소 전해조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함
국가 [미국]  출처 Hydrogen Insight
산업구분 [수소연료전지]  등록일 2024.05.08
구분 정책
미국 정부의 수소 및 연료 전지 기술 사무소(HFTO)는 최신 다년 프로그램 계획에 따라 양성자 교환막(PEM) 전해조의 비용을 2년 이내에 현재 비용의 4분의 1로 절감할 계획임

올해 예산이 3억 100만 달러인 에너지부의 수소 관련 기관은 2026년까지 80,000시간의 수명과 51kWh/kg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PEM 전해조에 대해 $250/kW의 미설치 자본 비용을 목표로 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S aims to drastically reduce costs of hydrogen electrolysers within two years
발췌 내용 :
The US government’s Hydrogen and Fuel Cell Technologies Office (HFTO) plans to drive the cost of proton exchange membrane (PEM) electrolysers to a quarter of their current cost within two years, according to its latest Multi-Year Program Plan.

The agency, which is the Department of Energy’s office for H2 research, development and deployment with a budget of $301m for this year, targets an uninstalled capital cost of $250/kW for PEM electrolysers with an 80,000-hour lifetime and 51kWh/kg energy efficiency b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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