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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독일) 국가 수소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독일 최초의 육상 액체 가스 수입 터미널 건설 시작
국가 [독일]  출처 Hydrogen Insight
산업구분 [수소연료전지]  등록일 2024.07.02
구분 정책
2027년 완공 시 액화천연가스(LNG)를 우선 수입할 독일 최초의 육상 액화가스 터미널 건설이 시작됨

10억 유로 규모의 한자 에너지 허브(Hanseatic Energy Hub, HEH)는 전 세계에서 암모니아를 수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암모니아를 다시 수소로 분해한 다음 H2를 독일의 나머지 지역과 연결된 파이프라인으로 펌핑할 계획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onstruction begins on Germany's first onshore liquid gases import terminal, which will be 'at the centre' of the national hydrogen network
발췌 내용 :
Construction has begun on Germany’s first land-based liquid gases terminal, which will initially import liquefied natural gas (LNG) upon completion in 2027, but is also set to play a key future role in the forthcoming national hydrogen network.

The €1bn Hanseatic Energy Hub (HEH), close to the city of Stade, near Hamburg, has been designed to allow the import of ammonia from around the world, with plans to crack that ammonia back into hydrogen, and then pump H2 into pipelines connected to the rest of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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