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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스위스) 새로운 전해질 설계로 불소 함량을 최소화하면서 리튬 금속 배터리 범위를 늘립니다
국가 [스위스]  출처 Tech X Plore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4.07.09
구분 기술
ETH 취리히 연구팀은 리튬 금속 배터리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환경에 유해한 플루오린 사용을 크게 줄이는 방법을 개발함

이 방법으로 전해질에 필요한 플루오린 양을 0.1%로 줄여 배터리의 효율성, 안전성 및 수명을 증가시킴

이 방법은 추가 비용 없이 기존 배터리 생산 공정에 통합될 수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ew electrolyte design boosts lithium metal battery range while minimizing fluorine content
발췌 내용 :
A new electrolyte design for lithium metal batteries could significantly boost the range of electric vehicles. Researchers at ETH Zurich have radically reduced the amount of environmentally harmful fluorine required to stabilize these batteries.

Lithium metal batteries are among the most promising candidates for the next generation of high-energy batteries. They can store at least twice as much energy per unit of volume as the lithium-ion batteries that are in widespread use today. This will mean, for example, that an electric car can travel twice as far on a single charge, or that a smartphone will not have to be recharged so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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