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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핵연료가 사용된 후에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국가 [글로벌]  출처 Innovation News Network
산업구분 [원자력발전]  등록일 2024.07.25
구분 기술
(핵연료의 재처리 및 재활용) 사용된 핵연료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추출하여 새로운 핵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으먀, 이는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법임

(중간 저장) 사용된 핵연료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으로, 건식 저장 또는 사용후연료 풀과 같은 기술이 사용됨

(최종 처분) 깊은 지질학적 저장소(DGR)에 폐기물을 저장하여 방사선이 지표에 도달하지 않도록 하며,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이러한 시설이 개발 중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What can we do with nuclear fuel after it’s been used?
발췌 내용 :
Nuclear power, and especially the material from its used fuel can be a subject of concern for many. The Innovation Platform dives a little deeper to see how concerning this material really is.

Nuclear energy is one of the most powerful energy-production methods we currently have. Due to various factors such as their ability to run constantly (unlike some renewable generation methods that rely on, for example, weather conditions), needing less maintenance, and needing less re-fuelling, a nuclear generation plant is able to output twice as much energy as a standard coal generation plant of the same size, due to higher capacity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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