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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EU, 미국) 북미와 서유럽을 연결하는 HVDC 프로젝트
국가 [EU]  [미국]  출처 OFFSHORE ENERGY
산업구분 [스마트그리드]  등록일 2024.08.01
구분 정책
NATO-L 프로젝트는 북미와 서유럽을 연결하는 6GW 고전압 직류(HVDC) 해저 케이블을 통해 청정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청정 에너지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북미와 유럽 간의 에너지 독립을 촉진함

프로젝트가 완전히 운영되기까지 10-1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3년 동안은 프로젝트 형성, 인재 모집, 이해관계자 지원 확보에 집중할 예정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World’s ‘most ambitious’ subsea interconnector igniting zest for clean power superhubs: Embracing NATO-L to reinforce energy security bonds between America and Europe
발췌 내용 :
Various geopolitical risks to energy security, the 2022 gas crunch in Europe, and the ensuing global energy crisis, entwined with scorching heatwaves engulfing the globe as climate change tightens its grip on energy policy, have spurred greater innovation in greening the electricity grid with subsea cables and interconnectors emerging as the go-to solution to link and interlink countries with clean power.

This trend seemingly resonates with proponents of the North Atlantic Transmission One–Link (NATO-L), which aims to deliver a 6 GW high-voltage direct current (HVDC) set of subsea cables across the Atlantic to link North America and Western Europe, forging clean energy bonds between allied nations to ensure “a secure and cost-effective source of carbon-fre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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