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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14개 주요 글로벌 은행 및 금융기관, 205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 3배 확대 지원 표명
국가 [글로벌]  출처 World Nuclear Association
산업구분 [원자력발전]  등록일 2024.09.26
구분 시장
(금융 기관의 지원) 14개의 주요 글로벌 은행과 금융 기관이 205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를 세 배로 늘리기 위한 지원을 표명함

(원자력의 역할) 원자력 에너지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금융 메커니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참여 국가) 25개국이 원자력 에너지 확대 선언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14 Major Global Banks and Financial Institutions express support to Triple Nuclear Energy by 2050
발췌 내용 :
Major financial institutions now recognize the key role that nuclear energy must play in the global net zero energy transition and that improving access to financing can help unlock nuclear energy’s potential.

On the sidelines of Climate Week in New York City, major banks, government representatives and industry executives met at the Financing the Tripling of Nuclear Energy – Leadership Event, followed by the Net Zero Nuclear Forum, hosted in the Rainbow Room, Rockefeller Center. The nations endorsing the Declaration to Triple Nuclear Energy launched at COP28 in 2023 were joined by 14 financial institutions that expressed support for the call to action to triple global nuclear energy capacity by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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