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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캘리포니아의 교훈: 태양광+스토리지=그리드 복원력
국가 [미국]  출처 EE Power - Latest Smart Grid News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  [태양에너지]  등록일 2024.10.18
구분 시장
(배터리 저장 용량 증가) 캘리포니아는 2018년 500MW에서 2024년 10.3GW로 배터리 저장 용량을 크게 확장했으며, 2045년까지 추가로 52GW의 배터리 용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재생 에너지)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자원이 캘리포니아의 전력 생산의 60.8%를 차지함

(그리드 안정성) 배터리 저장소 덕분에 2024년 여름 폭염 동안 전력 수요 급증에도 안정적인 그리드 운영이 가능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Lessons From California: Solar+Storage=Grid Resilience
발췌 내용 :
Balancing Renewables With Battery Storage

Over the last three years, California has steadily built up a nation-leading battery storage fleet to provide flexibility for smooth grid operations. Statewide construction activity dominates the national battery storage market. 

At the same time, small-scale installations are also ramping up as more California residents are pairing battery storage with their solar panels. According to EIA data, these combinations comprised over half of all home solar additions as of April 2024, compared to just 20% in October 2023. In those six months, more than 40,000 battery installations added 232 MW of new capacity state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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