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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COP29: 두바이에서 바쿠까지 원자력 모멘텀 구축
국가 [글로벌]  출처 International Atomic Energy
산업구분 [원자력발전]  등록일 2024.11.06
구분 시장
(COP29와 원자력에너지) COP28에서 원자력에너지가 처음으로 인정받았고, COP29에서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원자력에너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예정임

(원자력에너지의 다양화) 2050년까지 원자력에너지 용량을 세 배로 늘리기 위해 대형 원자로뿐만 아니라 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마이크로 원자로 같은 신기술도 필요함

(지속 가능한 발전) 원자력에너지는 전력망뿐만 아니라 산업 부문에서도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OP29: Building on the Momentum from Dubai to Baku
발췌 내용 :
After a year of significant progress for nuclear power, international momentum to help meet the world’s most pressing climate and energy challenges with this clean and reliable technology has shifted from the 28th session of the Conference of the Parties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COP28) in Dubai to COP29 in Baku, where Azerbaijan will host the annual global climate summit.

COP28 was a landmark event for nuclear energy. After spending nearly three decades on the sidelines of the annual conference, nuclear energy was finally recognized last year in Dubai. The message at COP28 was clear: global efforts to achieve net zero must include an expansion of nuclear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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