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EU) 배터리 여권이 유럽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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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U] | 출처 | Smart Energy International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4.11.13 |
구분 | 정책 | ||
배터리 여권은 배터리의 원산지, 제조 과정, 성능, 재활용 가능성 등의 정보를 포함한 디지털 기록이며, 이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는 배터리의 전체 수명 주기를 추적하고, 지속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음 유럽연합(EU)은 2027년부터 모든 전기차 및 산업용 배터리에 배터리 여권을 의무화할 예정임 이로 인해 배터리의 재활용과 재사용이 촉진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ech Talk | How battery passports could unlock value in Europe 발췌 내용 :
Battery passports have the potential to be a valuable tool for businesses and consumers in Europe, the Battery Pass consortium has reported. Battery passports are coming in Europe and globally. Under the EU’s Battery regulation, which entered into force on 17 August 2023, from 1 February 2027 all electric vehicle (EV) and industrial batteries over 2kWh sold in the market, regardless of where they originate, will require a battery pas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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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smart-energy.com/industry-sectors/storage/tech-talk-how-battery-passports-could-unlock-value-in-eur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