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미국) 쌀 껍질을 태워 만든 재가 배터리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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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출처 | Tech X Plore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4.12.09 |
구분 | 기술 | ||
연구진은 쌀 껍질을 태워 만든 재가 배터리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함 이 재료는 기존의 상업용 하드 카본과 그래파이트보다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전기차와 재생 가능 에너지 저장에 유용할 수 있음 이 기술은 비용과 배출량을 줄이면서 배터리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연구진은 특허를 신청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파트너를 찾고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urned rice hulls could help batteries store more charge 발췌 내용 :
This sustainable source of 'hard' carbon, which outperforms ordinary graphite in battery electrodes, was discovered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This is the first demonstration of hard carbon made through combustion. It was previously thought hard carbon could only be made by heating biomass, such as agricultural waste, to about 1200°C (2200°F) in an oxygen-free environment like nitrogen or a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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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4-12-rice-hulls-batterie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