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우크라이나) 풍력 발전,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위한 녹색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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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우크라이나] | 출처 | CleanTechnica |
산업구분 |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4.12.16 |
구분 | 시장 | ||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에도 풍력 발전을 계속 추진하고 있음 예를 들어, DTEK Renewables는 전선에서 60마일 떨어진 곳에 19개의 터빈을 설치한 114메가와트의 풍력 발전소를 건설했으며, 이 발전소는 전쟁 중에도 완공된 유일한 시설로, 우크라이나 에너지 부문의 회복력과 신뢰를 상징함 또한, 우크라이나는 녹색 수소와 같은 다른 재생 에너지 자원도 활용하여 유럽 연합에 기여하고자 하며, 우크라이나는 철강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녹색 수소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War, Wind Power, And The Green Way Forward For Ukraine 발췌 내용 :
Almost as a sort of test case for wind power resiliency, early in the war, the Ukrainian energy firm DTEK Renewables began building a 19-turbine, 114-megawatt wind farm just 60 miles from the front line, in the Mykolaiv region near the Black Sea. The wind farm went into operation last May as the Tyligulska Wind Power Plant, billed as the only facility of its kind to be completed in an active conflict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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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cleantechnica.com/2024/12/14/war-wind-power-and-the-green-way-forward-for-ukra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