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스위스) 시아노박테리아 활용한 생물소재로 이중 탄소 격리 기술 개발 | ||
|---|---|---|---|
| 국가 | [스위스]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5.06.20 |
| 구분 | 기술 | ||
ETH 취리히 연구진은 시아노박테리아를 3D 프린팅 가능한 하이드로겔에 통합해 CO₂를 바이오매스와 무기 탄산염 형태로 동시에 포집하는 광합성 생물소재를 개발함 이 물질은 햇빛과 인공 해수만으로 작동하며, 400일간 지속적으로 CO₂를 흡수하고 대부분을 안정적인 광물 형태로 저장하는 성능을 입증함 연구진은 이 기술이 저에너지 탄소 격리 수단으로 건축 외피 등에 응용될 수 있으며, 기존 화학적 격리 방법을 보완하는 생물학 기반 탄소저감 전략임을 강조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Photosynthetic living material uses bacteria to capture CO₂ in two different ways 발췌 내용 :
Researchers are developing a living material that actively extracts carbon dioxide from the atmosphere. Photosynthetic cyanobacteria grow inside it, forming biomass and solid minerals and thus binding CO2 in two different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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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5-06-photosynthetic-material-bacteria-capture-way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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