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일본) 준고체 전해질 ‘3D-SLISE’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과 재활용성 향상 | ||
|---|---|---|---|
| 국가 | [일본]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5.08.14 |
| 구분 | 기술 | ||
일본 도쿄 과학 연구소가 개발한 붕산염-수성 기반 3D-SLISE 준고체 전해질은 고온 처리 없이도 리튬이온 배터리를 안전하게 제조하고, 사용 후 물로 활성 물질을 직접 회수할 수 있어 지속 가능성과 재활용성을 동시에 향상시킴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Quasi-solid electrolyte developed for safer and greener lithium-ion batteries 발췌 내용 :
3D-SLISE was made by blending amorphous lithium tetraborate (a-Li₂B4O7) with a lithium salt (LiFSI), carboxymethyl cellulose, and water. This resulted in a slime-like interface that gives 3D ion conduction—allowing the lithium ions to move in all directions within the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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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5-08-quasi-solid-electrolyte-safer-green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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