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IATA “SAF 확대의 핵심은 원료가 아닌 기술 상용화 속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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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H2 View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5.09.25 |
| 구분 | 시장 |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지속가능항공연료(SAF) 확대의 가장 큰 병목은 공급 원료 부족이 아니라 기술 상용화 속도의 지연이라고 지적했으며, 2050년까지 연간 5억 톤의 SAF가 필요하므로 바이오매스 기반 SAF와 전력-액체(PtL) 기술의 병행 확대, 저비용 재생에너지·수소·탄소포집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임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ech roll-out not feedstock is SAF bottleneck, says IATA 발췌 내용 :
The slow pace of technology roll-out is the main bottleneck to sustainable aviation fuels (SAF) and not feedstock availability, according to a new report from industry body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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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h2-view.com/story/tech-roll-out-not-feedstock-is-saf-bottleneck-says-iata/2132513.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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