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국제유가] 리비아·카자흐스탄 원유생산 재개에 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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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이투뉴스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2.01.12 |
구분 | 시장 | ||
리비아와 카자흐스탄이 원유생산을 재개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하여 브렌트유는 0.88달러 떨어진 80.87달러, 중질유는 0.67달러 떨어진 78.23달러, 두바이유는 0.19달러 떨어진 80.36달러를 기록하였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국제유가] 리비아·카자흐스탄 원유생산 재개에 하락 발췌 내용 :
국제 원유 선물시장은 리비아와 카자흐스탄이 원유생산을 재개하면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0.87달러로 전일대비 0.88달러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78.23달러로 전일보다 0.6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유 현물은 0.19달러 떨어진 80.3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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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