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Engie-포스코, 중동·호주·중남미 수소 생산 프로젝트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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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칠레] [카타르] [콜롬비아] [페루] [호주] | 출처 | H2 View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2.03.03 |
구분 | 시장 | ||
포스코와 프랑스 에너지 기업 Engie사가 2050년까지 중동·호주·라틴아메리카에 700만톤 규모의 수소 생산과 그린철강을 구축하기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과 제철 분야 탄소시대를 선도할 것이라는 소식이 H2 View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Engie, POSCO partner to pursue hydrogen production projects in the Middle East, Australia, and Latin America 발췌 내용 :
Engie and POSCO will partner in order to produce green hydrogen in the Middle East, Australia, and Latin America and accelerate the clean energy carrier across the globe. Revealed on Tuesday (March 1),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has been signed between the companies which will create a global value chain for hydr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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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h2-view.com/story/engie-posco-partner-to-pursue-hydrogen-production-projects-in-the-middle-east-australia-and-latin-amer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