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미국-EU, 재생에너지 전력구매단가 30%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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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러시아 연방] [미국]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체코]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 출처 | 이투뉴스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2.04.18 |
구분 | 정책 | ||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인건비 상승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1년만에 약 30%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산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더 빠르게 늘리는 정책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美·EU 재생에너지 전력구매단가 30% 상승 발췌 내용 :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레벨텐에너지가 지난해 전력구매계약 단가를 조사한 결과 북미는 28.5%, 유럽은 27.5% 각각 상승했다. 특히 1분기 동안에만 북미는 9.7%, 유럽은 8.6% 단가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경제, 수송, 노동 시장 문제가 악화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난 10년간 이어진 재생에너지 산업의 비용 하락세가 반전을 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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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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