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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독일) 독일, 에너지 위기에도 불구하고 2030 석탄 배출 목표 고수
국가 [독일]  출처 The Business Times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등록일 2022.06.21
구분 정책
러시아의 에너지 기업 Gazprom사가 유럽 국가들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자 독일 정부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 석탄 발전 용량 확대에 관한 비상 대책을 발표했고, 화석연료로의 복귀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를 폐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이 The Business Times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y sticks to 2030 coal exit target despite energy crisis
발췌 내용 :
GERMANY said on Monday (Jun 20) that it still aims to close its coal power plants by 2030, despite reverting to the fossil fuel following an energy crisis provoked by Russia’s invasion of Ukraine. Since the outbreak of the conflict, Russian energy giant Gazprom has already stopped deliveries to a number of European countries. 
In response, the German government announced emergency measures on Sunday under which reserve coal power generation capacity would be “use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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