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보고서
제목 | 글로벌) [그린에너지기술저널] 탄소중립 시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유럽 진출의 발판이 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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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독일] [영국] | 출처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0.12.10 | |
[그린에너지기술저널] 탄소중립 시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유럽 진출의 발판이 되다
치열한 접전 끝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조 바이든은 대통령 취임 첫날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복귀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050년까지 유럽을 온실가스 실질적 배출량이 제로인 최초의 탄소중립 대륙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발표하였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 Carbon Border AdjustmentMechanism)를 늦어도 2023년부터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리나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 선언’을 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강조하였다. 이처럼 각국 정상이 온실가스 감축을 주요 의제로 채택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이행수단 마련에 박차를 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목차 1. 온실가스 감축 산업 지원 위해 ‘EU 혁신펀드’ 설립 2. 지원 대상 산업 분야가 광범위해진 EU 혁신펀드 3. 온실가스 감축기술 보유한 우리 기업, EU 혁신펀드로 유럽 진출 용이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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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ketep.re.kr/brdartcl/boardarticleView.do?srch_menu_nix=Xyv3W8h5&brd_id=BDIDX_1H86m9PHerEYQc3IcgT6qq&cont_idx=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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