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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영국-연합국(G7, EU, 호주), 러시아産 정유제품에 대한 가격상한제 시행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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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영국 재무부(HM Treasury) |
| 산업구분 | [기타]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3.02.14 |
| 구분 | 정책 | ||
영국 재무부가 연합국(G7, EU, 호주)과 함께 러시아産 해상운송정유제품(refined oil products)에 대한 가격 상한제 시행을 발표하였으며, 동 조치로 제3국의 해상운송정유제품에 대한 압박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영국 재무부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K and coalition partners announce price caps on Russian oil products 발췌 내용 :
The UK and its coalition partners will only provide services facilitating the maritime transport of refined oil products originating in Russia if the goods are traded at or beneath the cap levels of $100 for high-value products like diesel and $45 for low-value products like fuel oil. These prices will be kept und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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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gov.uk/government/news/uk-and-coalition-partners-announce-price-caps-on-russian-oil-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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