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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Prieto社, 3분 만에 충전되는 배터리 소개
국가 [미국]  출처 CleanTechnica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3.05.24
구분 기술
미국 배터리회사 Prieto社는 배터리 구조를 재구성하여 360도로 이온을 전송하는 세계 최초의 3D 배터리를 설계하였으며, 이 배터리는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는 매우 짧은 이온 경로를 통해 3분 만에 100%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높은 에너지밀도와 전력 밀도를 가져 현재 EV 충전 한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CleanTechnica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Prieto Introduces Battery That Charges In 3 Minutes
발췌 내용 :
That’s good news, but what is even more exciting about Prieto is that its 3D batteries can be fully charged from 0 to 100% in just 3 minutes and are nonflammable. In a press release, Preito says all its claims have been independently verified by a third party accredited battery testing lab.
On its website, Prieto says, “Today’s batteries are 2D, meaning energy only flows in one direction over a two dimensional plane. To charge, ions must flow from one surface to the other, resulting in serious limitations. Thicker batteries hold more energy but the long ion pathway means slow charging. Thinner batteries can charge faster but cannot hold much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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