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미국) DOE, 미국 전역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300만 달러 이상 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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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출처 | Energy.gov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07.12 |
구분 | 정책 | ||
미국 에너지부(DOE)는 14개 주에 걸친 16개 프로젝트가 탄소 관리 기술에 대한 현지 맞춤형 기술지원 및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제공하기 위해 2,34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대학과 민간 부문 회사 모두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탄소 관리 개발자를 지역 사회와 연결하여 미국 전역의 탄소 포집, 운송 및 저장 기술의 상업적 배포 발전을 위한 협력 및 교육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탄소 관리 기술의 대규모 배치는 탈탄소화하기 어려운 산업 시설과 발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Biden 대통령의 야심 찬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DOE Invests Over $23 Million to Reduce Carbon Emissions Across the United States 발췌 내용 :
The U.S. Department of Energy(DOE) today announced 16 projects across 14 states are set to receive $23.4 million to provide locally-tailored technical assistance and enhanced stakeholder engagement around carbon management technologies. The projects, housed at both universiries and private sector companies, aim to connect carbon management developers with local communities to foster collaboration and education toward the advancement of commercial deployment of carbon capture, transport, and storage technologies across the United State. Large-scale deployment of carbon management technologies will help redure emission from hard to decarbonize industrial facilities and power plants, which is crucial to meeting president Biden's ambitious climate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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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doe-invests-over-23-million-reduce-carbon-emissions-across-united-sta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