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중국) 전력 부문의 더 깊은 개혁 신호로 탄소 배출에 초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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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중국] | 출처 | The Business Times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07.13 |
구분 | 정책 | ||
공산당 개혁심화위원회는 국가의 전력 네트워크와 석유 및 천연 가스 시장을 개선하기 위한 최근 노력을 포함하여 경제 개방을 위한 광범위한 제안의 개요를 설명했다고 국영 CCTV가 보도했다. 중국은 이전에 경제 활동에 부담을 주는 최종 사용자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전기 가격을 낮추어 석탄 발전 투자를 합리화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전력 부문 개혁을 시작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hina signals deeper reforms in power sector, focus on carbon emissions 발췌 내용 :
an agency responsible for acclerating priority reforms for the leadership, outlined broad proposals for opening up the economy, including the latest effort to improve the country's power networks and oil and natural gas markets, state broadcaster CCTV reported. China has previously lauched several rounds of power sector reforms to improve efficiency, lower electricity prices, and rationalise coal power investment, with the aim of reducing costs for end users that weigh on economic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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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businesstimes.com.sg/international/china-signals-deeper-reforms-power-sector-focus-carbon-emiss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