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풍력 터빈 재활용에 510만 달러 상당 상금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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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Cleantechnica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07.13 |
구분 | 기술 | ||
2023년 6월 현재 미국 전역에 설치된 142기가와트 이상의 풍력 발전으로 풍력 에너지 제조는 국가의 야심찬 청정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의 풍력 에너지 기술 사무소는 NREL(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에서 관리하는 510만 달러 규모의 "Turbine Materials Recycling Prize"를 시작했다. DOE의 American-Made Challenges 프로그램의 일부인 이 상은 섬유 강화 복합 재료와 희토류 원소라는 풍력 터빈 재료의 두 가지 영향력 있는 범주에 대한 비용을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활용 산업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Wind Turbine Recycling Gets $5.1 Million Boost 발췌 내용 :
With more than 142 gigawatts of wind power installed across the United States as of June 2023, wind energy manufacturing is accelerating to help meet the nation's ambitious clean energy goals. U.S Department of Energy's(DOE's) Wind Energy Technologies Office launched the Wind Turbine Matuerials Recycling Prize, a $5.1 million competition that is administered by the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NREL). Part of DOE's American-Made Challenges program, the prize aims to help the country develop a cost-effective and sustainable recycling industry for two high-impact categories of wind turbine materials: fiber-reinforced composites and rare earth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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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cleantechnica.com/2023/07/12/wind-turbine-recycling-gets-5-1-million-bo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