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너지시장정보 통합검색
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국가의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3,200만 달러 투자 | ||
|---|---|---|---|
| 국가 | [미국] | 출처 | Energy.gov |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3.07.14 |
| 구분 | 정책 | ||
미국 에너지부(DOE)는 국내 석탄 기반 자원에서 희토류 원소와 기타 중요한 광물 및 재료를 생산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데 3,2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희토류 원소 및 기타 중요한 광물은 미국에서 태양광 패널, 풍력 터빈, 전기 자동차 및 수소 연료 전지와 같은 청정 에너지 기술을 제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석탄 및 석탄 생산 폐기물에는 청정 에너지 기술의 구성 요소로 변환할 수 있는 다양하고 귀중한 희토류 원소가 포함되어 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iden-Harris Administration lnvests $32 Million to Strengthen Nation's Critical Minerals Supply Chain 발췌 내용 :
In support of President Biden'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the U.S. Department of Energy(DOE) today announced $32 million for project that will help build facilities that produce rare earth elements and other critical minerals and materials from domestic coal-based resources. Coal and coal production waste contain a wide variety of valuable rare earth elements that can be converted into clean energy techonology components, creating high-quality jobs in energy communities and helping advance President Biden's historic climate agenda and Bidenomics strategy for frowing the economy from the middle out and bottom-up.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biden-harris-administration-invests-32-million-strengthen-nations-critical-minerals-supp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