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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중국 외 지역 석탄 프로젝트 파이낸싱, 12년 만에 최저치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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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Carbon brief |
| 산업구분 | [화력발전]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3.07.14 |
| 구분 | 시장 | ||
글로벌 석탄 프로젝트 금융 추적기(GCPFT)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중국 이외의 석탄 발전 자금 조달은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2022년 재정 마감에 도달한 석탄 프로젝트 대출 1다럴당 이전에 제안된 프로젝트에 배정된 14달러가 중단되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석탄 부문에 대한 자금 조달을 둔화시킨 무수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대출은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계속해서 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oal-project financing outside of China hits 12-year low 발췌 내용 :
The financing of coal power outside of China has now hit its lowest point since 2010, according to our latest figure in the Global Coal Project Tracker(GCPFT). We found that for every $1 in coal project lending that reached financial close in 2022, another $14 earmarked for previously proposed projects was stopped. But, despite a myriad of economic, political and social headwinds that have slowed funding to the coal sector, project lending continues to display resilience, particularly in sou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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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carbonbrief.org/guest-post-coal-project-financing-outside-of-china-hits-12-year-l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