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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중요 광물에 대한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해 3천만 달러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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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Energy.gov |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3.08.23 |
| 구분 | 정책 | ||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투자 의제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는 국내 석탄 기반 자원에서 희토류 및 기타 중요한 광물과 재료의 육상 생산 비용을 낮추는 데 최대 3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에너지 장관 Jennifer M.Granholm은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투자 의제는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광물을 생산하는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미국의 제조업 부문을 재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투자 덕분에 해외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여러 세대에 걸쳐 국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온 지역 사회 전체에 고품질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iden-Harris Administration Announces $30 Million to Build Up Domestic Supply Chain for Critical Minerals 발췌 내용 :
In support of President Biden'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the U.S. Department of Energy (DOE) today announced up to $30 million to help lower the costs of the onshore production of rare earths and other critical minerals and materials from domestic coal-based resources. "President Biden'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is helping rebuild America's manufacturing sector by enhancing our ability to produce the critical minerals necessary to develop clean energy technologies," said U.S. Secretary of Energy Jennifer M. Granholm. "Thanks to these trasformative investments, we are reducing our reliance on foreign supply chains while delivering high-quality jobs throughout the communities that have helped power the nation for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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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30-million-build-domestic-supply-chain-critic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