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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브라질) 저탄소 H2 연구에 대한 투자 확대 | ||
|---|---|---|---|
| 국가 | [브라질] | 출처 | Hydrogen Europe |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3.08.29 |
| 구분 | 정책 | ||
브라질 광산 에너지부(MME)는 2025년에 저탄소 수소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연간 약 2억 BRL(USD 41.1m/EUR 38m)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20년에 할당된 2,900만 BRL보다 7배 높은 수치이다. 이는 브라질 정부 웹사이트에서 포르투갈어로 제공되는 국가 수소 프로그램(PNH2)의 2023~2025년 3개년 작업 계획의 일부이다. 문서에는 정부가 향후 3년간 총 65개 조치를 제시하고 있으며, 그 중 32개는 이미 진행 중이다. 투자 증가 외에도 대규모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수소에 대한 국가 법률 및 규제 프레임워크의 정의를 제안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Brazil to raise investment in low-carbon H2 research 발췌 내용 :
Brazil plans to raise investment in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low-carbon hydrogen to around BRL 200 million (USD 41.1m/EUR 38m) per year in 2025, the Ministry of Mines and Energy (MME) has announced. The figure is seven times higher than the BRL 29 million allocated in 2020. It is part of the Triennial Work Plan 2023-2025 of the National Hydrogen Programme (PNH2), avaliable on the website of the Brazilian government in Portuguese. In the document, the government presents a total of 65 actions for the next three years, of which 32 are already underway. In addition to the investment increase, it proposes the definition of a national legal and regulatory framework for hydrogen in order to enable the financing of large-scale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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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hydrogeneurope.eu/south-africas-sasol-produces-first-green-h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