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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1.5°C 기후 목표 달성 위해 고배출 부문에서의 국제 협력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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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IRENA |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09.18 |
| 구분 | 시장 | ||
새로운 보고서는 '국가들이 전력, 운송, 산업, 건물, 농업 등 분야의 기술과 시장에 대한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IRENA 사무총장 Francesco La Camer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재생에너지는 2022년 전 세계 발전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여 에너지 전환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러나 IRENA는 1.5°C 목표를 위해 2030년까지 재생 가능 전력을 3배로 늘려야 한다는 긴급한 필요성을 항상 강조해왔다. 목표가 잘 잡힌 국제 협력은 우리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공동 약속을 이행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Stronger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High Emissions Sectors Crucial to Get on Track for 1.5°C Climate Goal 발췌 내용 :
Countries must supercharge international collaboration on technologies and markets for sectors such as power, trasport, industry, buildings and agriculture, new report finds. Francesco La Camera, Director-General of IRENA, said : 'Renewables made up nearly half of global power generation in 2022, marking a milestone in the energy transition. However, IRENA has always highlighted an urgent need: renewable power additions must triple by 2030 to maintain a 1.5°C target. A well-targeted international cooperation can determine whether we meet our collective promise to secure a climate-safe existence for current and future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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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irena.org/News/pressreleases/2023/Sep/Stronger-International-Cooperation-Crucial-to-Get-on-Track-for-Climate-Go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