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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우주 태양광 프로젝트, 24시간 기후 상관없이 청정 전력 송전 | ||
|---|---|---|---|
| 국가 | [글로벌] | 출처 | CleanTechnica |
| 산업구분 | [태양에너지] | 등록일 | 2023.11.06 |
| 구분 | 기술 | ||
우주 태양광 프로젝트는 24시간 기후에 상관없이 지구 어떤 곳이든, 어떤 시간이든 청정 전력을 보낼 수 있다. "대기 상층부의 햇빛은 지구 표면 아래에서 보다 10배 이상 강하다." 그리고 충분히 높은 궤도에서 햇빛이 지속적으로 제공되기에 필요한 모든 햇빛을 모아서 필요한 지구 전역의 모든 수신국으로 전송할 수 있다."라고 ESA(Europe Space Agency)가 설명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Last Gasp For Fossil Fuels : Space Solar Is Happening 발췌 내용 :
Space solar projects could deliver clean kilowatts 24/7, anywhere on Earth, any time, regardless of the weather "Sunlight is on average more than ten times as intense at the top of the atmosphere as it is down at the surface of the Earth," ESA explains, "And up at a sufficiently high orbit sunlight ould be available on a continuous basis, to capture all the sunlight available, able to be beamed to receiving stations across the planet, wherever it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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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cleantechnica.com/2023/11/03/last-gasp-for-fossil-fuels-space-solar-is-happen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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