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독일) 독일, 2045년 기후 중립 목표로 수소 핵심 네트워크 계획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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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출처 | Hydrogen Europe |
산업구분 | [기타]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3.11.15 |
구분 | 정책 | ||
독일의 수소 연료 핵심 네트워크는 2032년까지 9700km(6000마일) 이상 확장되고 약 200억 유로(21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며 탈탄소화를 위한 연료에 투자하는 전송 시스템 운영업체인 FNB Gas의 회장이 말했다. 독일은 철강, 화학 등 전기화 할 수 없는 오염도가 높은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수입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려 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y presents H2 core network plan, eyes 2045 climate neutrality 발췌 내용 :
Germany’s core network for hydrogen fuel will extend over 9,700 km (6,000 miles) and cost around 20 billion euros ($21 billion) by 2032, the chairman of transmission system operator FNB Gas said on Tuesday, as Berlin bets on the fuel for decarbonisation. Germany is seeking to expand reliance on hydrogen as a future energy source to cut greenhouse emissions for highly polluting industrial sectors that cannot be electrified, such as steel and chemicals, and cut dependency on imported fossil 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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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hydrogeneurope.eu/germany-presents-h2-core-network-plan-eyes-2045-climate-neutrality/ |